대상그룹, 코오롱베니트 및 EPI-USE Labs와 함께 SAP HCM시스템 분리 프로젝트 성공적으로 수행
EPI-USE Labs의 PRISM for Payroll 솔루션은 한국의 대표적인 식품 기업인 대상그룹을 위해 제한된 프로젝트 일정 내에서 cut-over 안정성, 급여 연속성, 그리고 구조적 분리를 가능하게 했습니다.
2시간 데이터
마이그레이션 윈도우
20년 이상
Payroll 데이터 보존
데이터 마이그레이션
치명적 이슈 0건
시스템 이전 후
첫 급여 실행 시
100% 정확도 달성
SAP Compatibility Pack(CP) 지원 만료에 따른 구조적 리스크 대응
대상그룹은 재무, 생산, 물류, 인사를 포함하는 통합 SAP S/4HANA 환경을 운영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S/4HANA 환경에서 인사 모듈은 Compatibility Pack(CP) 조건으로 사용되고 있었으며, 2025년 상반기 기준 2025년 12월까지만 유효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이는 단순 업그레이드 문제가 아니라, 2026년 초 급여 처리 및 연말정산이 SAP 유지 보수 범위를 벗어날 수 있는 구조적 리스크를 의미했습니다. 따라서 제한된 시간 내에 현실적이고 실행 가능한 대안을 마련해야 했습니다.
당면 과제
라이선스 만료 리스크
- HR 모듈에 대한 Compatibility Pack 2025년 12월 만료
- 급여 연속성에 대한 법적·운영상 리스크 발생 가능
- 장기적 관점의 HR 전략과 별개로 즉각적 대응 필요
시스템 연속성 확보
- 20년 이상 누적된 급여 데이터
- 근태, 복리후생, 급여 관련 규칙 등 복잡한 커스터마이징
- 기존 소급 정산 기능 유지 필요
- 장기간의 HR 시스템 전환 또는 전면 재구축은 일정상 불가능
- 급여 데이터 재설계/재구축은 높은 운영 리스크 수반
기존 급여 운영이 안정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었기 때문에, 신규 대규모 IT 프로젝트에 대한 투자가 어려웠습니다.
프로젝트 일정상의 제약
- 2025년 12월 말까지 필수 go-live
- 2026년 1~2월 연말정산 및 성수기 고려
- SAP PCE 인프라 조달 절차의 지연 (2025년 8월 중순부터 인프라 기동)
- 실질적 수행 기간 약 4개월
이러한 제약 조건 하에서 가장 현실적인 접근 방식은 기존 시스템 구조를 유지하면서 새로운 환경으로 이전하는 HCM carve-out 을 수행하는 모델이었습니다.
IT프로젝트 수행 관점에서 이 정도 복잡도와 난이도의 프로젝트는 일반적으로 약 6-8개월 정도의 기간을 요구합니다 . 그러나 7월 말 프로젝트 킥오프, 8월 중순 SAP PCE 환경 가용이라는 조건 하에서 팀은 명확히 제한된 기간 내에서 수행해야 했습니다.
여름 휴가 시즌과 추석 연휴 등 계절적 요인 역시 일정 조율과 안정적인 진행을 위해 세심한 일정 관리가 필요했습니다.
HCM Carve-out 접근을 위해
PRISM for Payroll-선택적 데이터 이관(SDT) 적용
본 프로젝트는 국내 S/4HANA 전문 파트너사인 코오롱베니트와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수행되었습니다. S/4HANA 구현 당시 파트너였던 코오롱베니트는 기존 구현된 시스템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프로젝트 관리, 마이그레이션 이후 검증, 인터페이스 재설계 및 검증을 주도했습니다.
EPI-USE Labs는 PRISM for Payroll 마이그레이션 서비스를 적용하여, 전문 데이터 추출 및 이관 소프트웨어와 국내 프로젝트 경험을 바탕으로 선택적 데이터 이관 방법론을 활용했습니다. 또한 EPI-USE Labs의 글로벌 데이터 전문가들이 한국의 SAP HR 모듈 전문가들과 함께 협업하여 기술적 완성도와 HR 업무 도메인 전문성을 동시에 확보했습니다.
프로젝트 실행 전, 무상 PRISM 사전 진단을 통해 다음을 분석했습니다:
- HR 및 Payroll 데이터 구조
- 커스터마이징 현황
- 이관/제외 데이터 범위
- 기술적 영향도
이를 기반으로 유지할 영역과 분리할 영역을 명확히 정의했습니다.
ERP core로부터 HR/Payroll을 분리하는 시스템 carve-out
대상그룹은 ERP 시스템 내 HCM모듈만 구조적으로 분리하는 시스템 Carve-out 방식을 선택했습니다. 이는 전면 재구축이나 HR 클라우드 전환이 아닌, 다음을 목표로 한 전략이었습니다:
- 기존 데이터 및 설정 보존
- 소급 정산 기능 연속성 유지
- ERP 업그레이드 일정과 독립적 운영
- SAP 전용 클라우드 인프라를 통한 기술적 유연성 확보
통제 가능하고 리스크를 최소화한 전환을 보장하기 위해, 본 프로젝트는 마이그레이션 및 검증에 있어 체계적이고 방법론적인 접근 방식을 따랐으며, cut-over 안정성을 확보하고 운영 준비 상태를 보장했습니다.
해당 프로젝트에는 다음이 포함되었습니다:
- 개발 / 검증 / 운영 서버에 대한 3회 반복적 검증 및 이관
- 단계별 데이터 정합성 검증
- Cut-over 전 전체 드레스리허설 수행
이 접근 방식은 cut-over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운영 준비 상태를 확보했습니다.
시스템 다운타임 없이 전환
ERP 시스템은 특히 연말 영업 및 생산과 연계된 실시간 운영 시스템과 통합되어 있었기 때문에 전체 시스템 중단은 불가능했습니다.
비즈니스 운영에 영향을 주지 않기 위해 다음 조치를 시행했습니다:
- Soft-freeze 전략 (내부공지를 통한 시스템 사용의 최소화)
- HR 데이터 변경 최소화
- 인터페이스 통제 강화
- 비즈니스 연속성 유지
대상그룹에 대한 이점과 결과
cut-over는 2025년 12월 19일부터 21일까지의 주말 동안 성공적으로 수행되었으며, 새로운 시스템 landscape를 운영 환경에서 안정적으로 가동하고 SAP landscape 전환을 예정된 일정보다 조기에 완료할 수 있었습니다.
- 데이터 추출 및 마이그레이션은 약 2시간 내 완료
- 주말 동안 시스템 환경 점검 및 데이터 검증 완료
- 2025년 12월 22일 월요일 예정대로 시스템 재오픈
성과
- 마이그레이션 안정성 확보: 마이그레이션 과정에서 치명적인 데이터 이슈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 신속한 이슈 해결: 화면 레벨의 경미한 이슈는 신속히 해결되었으며, 대부분 권한 설정 또는 연계 시스템 동기화와 관련된 문제였습니다.
- 환경 최적화 기회 확보: 본 과정을 통해 전체 시스템 환경을 추가적으로 최적화할 기회를 확보했습니다.
- 최초 급여 실행 성공: 안정화 작업 이후 2026년 1월 2일 신규 시스템에서 오류 없이 급여 처리가 성공적으로 수행되었습니다. 이는 프로젝트의 핵심 목표 달성을 의미합니다.
- 라이선스 리스크 해소: 2025년 12월 Compatibility Pack 만료 이전 구조적 리스크를 해소했습니다.
- 급여 연속성 유지: 소급 정산 기능을 포함한 기존 급여 프로세스가 유지되었습니다.
- 기술적 최적화: 정밀하고 선택적인 데이터 마이그레이션을 통해 시스템 성능이 개선되었습니다.
- 클라우드 기반 운영 환경 구축: 전용 SAP PCE 환경으로의 마이그레이션을 통해 보안과 인프라 표준화를 강화했습니다.
- 전략적 유연성 향상: ERP 코어로부터의 분리를 통해 중장기 HR 전략 수립에 있어 더 큰 유연성을 확보했습니다.
2025년 당시 Compatibility Pack 라이선스 만료까지 남은 시간이 제한적인 상황에서, 기존 급여 시스템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새로운 환경으로 안전하게 전환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중요했습니다. EPI-USE Labs 의 PRISM 접근 방식 덕분에 이미 안정화된 시스템을 재설계하지 않고도 리스크를 최소화하며 운영 연속성을 유지할 수 있었습니다.
본부장, IT서비스 개발 본부, 대상 정보 기술
기존 방식(재구축) 대비
60% 더 빠른 수행
Payroll 중단 0건
2시간
핵심 마이그레이션 실행
20년 이상 데이터 보존
Compatibility Pack 리스크
100% 해소
수개월간의 컴플라이언스
리스크 방지
산업: 소비재
솔루션: PRISM Transformation
대상그룹 소개
대상그룹은 한국을 대표하는 종합 식품 기업 중 하나입니다. 식품 제조 및 유통을 핵심 사업으로 다양한 사업 영역에서 운영되고 있으며, 국내외 시장에서 안정적인 입지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IT 관점에서 대상은 디지털 전환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SAP S/4HANA를 비교적 이른 시기에 도입했습니다. 2018년에는 신규 구축 방식을 통해 SAP S/4HANA 1709를 도입하였고, 2019년에 성공적으로 go-live를 완료했습니다. 이는 한국 식품 업계에서 이루어진 초기 S/4HANA 구축 사례 중 하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