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P S/4HANA로 가는 경로에 대한 고찰: Selective Data Transition은 ‘진흙탕 길’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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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SAP S/4HANA로 전환하는 경로를 검토할 때 Greenfield나 Brownfield 방식만 고려하고 계신가요? 아니면 Hybrid 전환 또는 Selective Data Transition(SDT) 방식도 생각해 보셨나요? 그리고 후자의 접근 방식은 흔히 말하는 ‘muddy field(복잡하고 불명확한 접근 방식)’일까요, 아니면 단지 잘못 이해되고 있는 것일까요? 이 블로그에서 Jamie Neilan은 기존의 접근 방식이 왜 종종 한계를 보이는지, 그리고 Hybrid 관점으로 접근할 때 얼마나 더 많은 선택지가 열리는지를 설명합니다. 그는 SDT와 Hybrid 옵션이 의도적이고 유연한 전략으로서 프로젝트 투자를 비즈니스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영역에 집중할 수 있게 해준다고 설명합니다. 또한 EPI-USE Labs가 PRISM이라는 소프트웨어 기반의 정밀한 마이그레이션 접근 방식을 제공한다는 점도 소개합니다.

요약: SAP S/4HANA로 전환하는 경로를 검토할 때 Greenfield나 Brownfield 방식만 고려하고 계신가요? 아니면 Hybrid 전환 또는 Selective Data Transition(SDT) 방식도 생각해 보셨나요? 그리고 후자의 접근 방식은 흔히 말하는 ‘muddy field(복잡하고 불명확한 접근 방식)’일까요, 아니면 단지 잘못 이해되고 있는 것일까요? 이 블로그에서 Jamie Neilan은 기존의 접근 방식이 왜 종종 한계를 보이는지, 그리고 Hybrid 관점으로 접근할 때 얼마나 더 많은 선택지가 열리는지를 설명합니다. 그는 SDT와 Hybrid 옵션이 의도적이고 유연한 전략으로서 프로젝트 투자를 비즈니스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영역에 집중할 수 있게 해준다고 설명합니다. 또한 EPI-USE Labs가 PRISM이라는 소프트웨어 기반의 정밀한 마이그레이션 접근 방식을 제공한다는 점도 소개합니다.

많은 조직에게 S/4HANA로의 전환은 두 가지 완벽하지 않은 선택지 사이에서 결정해야 하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하나는 막대한 비용과 조직 전반의 변화를 감수하면서 완전히 새로 구축하는 Greenfield 방식이고, 다른 하나는 2027년 마감 기한을 맞추기 위해 수년간 누적된 기술적 부채까지 그대로 새로운 시스템으로 옮기는 Brownfield 방식입니다.

2026년 현재, 이 두 가지 방식 모두 그다지 매력적인 선택처럼 느껴지지 않습니다. 분석과 컴플라이언스를 위해 과거 데이터는 필요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15~20년 동안 축적된 불필요한 데이터까지 모두 새로운 HANA 데이터베이스의 성능을 저해하도록 가져갈 필요는 없습니다.

그리고 그 사이에는 흔히 Hybrid 전환, Selective Data Transition(SDT) 또는 Bluefield 접근 방식이라고 불리는 중간 지점이 존재합니다. 특히 복잡한 시스템 환경을 가진 조직에서 이러한 접근 방식이 점점 더 많이 고려되고 있습니다. 최근 The Register의 한 기사에서는 이를 ‘muddy field(진흙탕 같은 접근 방식)’이라고 표현하며 명확한 정의가 없는 중간 지대처럼 묘사하기도 했습니다.

이 표현을 보며 한 가지 의문이 들었습니다.
과연 이 접근 방식이 정말로 ‘muddy’한 것일까요? 아니면 단지 잘못 이해되고 있는 것일까요?

SDT 접근 방식이 왜 필요한지를 이해하려면, 먼저 기존의 오래된 접근 방식이 왜 종종 한계를 보이는지를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 Brownfield는 시간 압박을 받는 조직에서 흔히 기본 선택으로 고려되는 방식입니다. 이 Lift-and-Shift 방식은 빠른 전환을 약속하지만, 오래된 시스템의 불필요한 설정과 비효율적인 프로세스까지 그대로 새로운 환경으로 가져오게 됩니다. 이는 현대화를 이루는 것이 아니라, 단지 기존 프로세스의 제약을 그대로 유지한 채 더 비용이 많이 드는 플랫폼으로 옮기는 것에 불과합니다.
  • Greenfield는 완전히 새로 시작하는 접근 방식입니다. 새로운 출발을 약속하지만, 상당한 비용과 변화 관리(Change Management)를 요구합니다. 이 방식을 선택한 조직은 이미 잘 작동하는 프로세스를 다시 구축하기 위해 많은 비용을 지출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높은 리스크와 긴 프로젝트 기간을 동반하며, 여전히 컴플라이언스나 분석에 가치가 있을 수 있는 과거 데이터를 포기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관련 접근 방식에 대한 자세한 내용: 그린필드, 브라운필드 또는 하이브리드: S/4HANA로 이전할 때 선택할 수 있는 옵션은?

SDT 접근 방식은 정말 ‘muddy field’일까요?

SDT를 ‘muddy field’라고 표현하는 것이 완전히 틀린 것은 아닙니다. 이는 Greenfield와 Brownfield 설계 요소를 동시에 적용할 때 발생할 수 있는 복잡성을 강조하기 위한 표현입니다. IT 리더들은 두 가지 접근 방식을 동시에 시도하면 레거시 문제를 그대로 가져오면서도 진정한 혁신은 이루지 못할 위험이 있다고 우려합니다. 실제로 충분한 준비나 적절한 솔루션 없이 SDT 접근 방식을 시도하면 혼란스러운 상황에 빠질 수 있습니다.

그러나 Greenfield라는 용어 역시 다소 오해의 소지가 있습니다. 표준 프로세스를 100% 그대로 적용할 수 없다면, 그 ‘깨끗한 필드’ 역시 빠르게 복잡해질 수밖에 없습니다. 어떤 접근 방식을 선택하든 명확한 계획과 합리적인 판단이 필요합니다.

또한, 선택적 데이터, 시스템 전환, 그리고 비즈니스 프로세스 사이의 관계는 종종 간과됩니다. Brownfield와 Greenfield 패러다임은 사실 데이터보다는 비즈니스 프로세스 중심의 개념입니다. 실제로는 완전히 Brownfield 또는 Greenfield 방식으로 프로세스를 전환하더라도, 적절한 솔루션이 있다면 데이터는 항상 선택적으로 이전할 수 있습니다.

Hybrid 접근 방식이 제공하는 더 많은 선택지

Hybrid 관점으로 접근하면 훨씬 더 많은 선택지가 열립니다. 필요한 부분만 대상으로 하는 비즈니스 변화는 완전한 Greenfield 방식보다 과거 데이터 로드를 더 쉽고 자동화된 방식으로 수행할 수 있게 합니다. 또한, 새 시스템 구성(shell setup)과 데이터 전환을 분리하면 데이터를 로드하고 변환하기 전에 설정을 변경할 수 있습니다. 이는 단순히 비즈니스에서 재무적 또는 운영적 이익이 발생하는 영역에만 변화를 적용할 수 있다는 의미가 아닙니다. 오랫동안 문제로 남아 있었지만 일상적인 운영 환경에서는 수정하기 어려웠던 설정 문제도 해결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다음과 같은 영역입니다 - Company Code 설정, CO Area 설계, Chart of Accounts(CoA) 구성, G/L Key 설정, Document Splitting 유형.

기존의 Brownfield 방식은 이러한 변경을 수행하기 어렵습니다. 반면, Greenfield 방식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지만, 종종 그 범위를 훨씬 넘어서는 대규모 재구축으로 이어집니다. 결국 중요한 것은 초기 접근 방식의 ‘색깔’이 무엇이냐가 아닙니다. SAP 데이터 환경의 복잡성 때문에 어느 접근 방식이든 결국 ‘mud’는 나타나기 마련입니다.

데이터 전환을 위한 올바른 솔루션 선택

데이터 전환을 지원하는 솔루션을 선택할 때는 매우 신중해야 합니다. SAP는 Business Transformation Center(BTC)라는 도구를 제공하지만, BTC만으로는 모든 SDT 옵션이나 고난도의 전환 시나리오를 지원하지 못합니다. 또한, 반자동 방식의 도구는  특정 데이터셋만 정확하게 분리하기 어려워 비즈니스 로직이 손상될 수 있습니다. 수작업기반의 매핑이나 일반적인 스크립트를 사용하는 경우, 필요한 데이터를 선별하는 과정에서 복잡성이 빠르게 증가합니다. 그 결과 데이터 연속성이 확보되지 않은 ‘프랑켄슈타인 시스템’이 만들어질 수 있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SDT를 ‘muddy’라고 부르는 것은 사실 접근 방식에 대한 근본적인 오해입니다. 실제로 모든 대규모 시스템 전환 프로젝트에는 어느 시점에서든 ‘muddy’한 단계가 존재합니다. 차이는 그 상황을 어떻게 관리하느냐에 있습니다. SDT와 Hybrid 옵션은 혼란스러운 타협이 아니라, 비즈니스 가치가 창출되는 영역에 프로젝트 투자를 집중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전략적이고 유연한 접근 방식입니다.

 

두 가지 장점을 결합한 접근 방식: PRISM

이러한 관점에서 EPI-USE Labs의 PRISM for S/4HANA 솔루션이 새로운 접근 방식을 제시합니다. PRISM은 소프트웨어 기반 마이그레이션 방식을 통해 Greenfield와 Brownfield 요소를 모두 프로젝트에 포함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PRISM은 다음과 같은 기능을 제공합니다 - 복잡한 데이터 추출을 위한 정밀한 처리, 데이터 전환 과정에서의 실시간 변환, 필요 시 SAP Data Migration Cockpit(DMC)으로 직접 데이터 스트리밍. 예를 들어, 시스템 통합이 필요한 경우나 Greenfield에 가까운 시나리오에서 기능적 데이터 로드를 수행할 때 활용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기업은 여전히 비즈니스에 가치가 있는 데이터, 설정, 프로세스만 선택적으로 이전할 수 있으며, 새로운 시스템 구조에 맞게 과거 데이터를 변환하면서 불필요한 데이터는 제외할 수 있습니다.

 

PRISM 접근 방식의 주요 장점

PRISM을 활용한 접근 방식은 다음과 같은 구조적 이점을 제공합니다:

  • Move only what matters: 가치가 없는 오래된 데이터를 제외하고 필요한 데이터만 이전합니다. 데이터 품질도 함께 향상됩니다.
  • Single-system selective transitions: 완전히 자동화된 소프트웨어 기반 go-live 실행을 지원합니다.
  • Phased migrations: ECC와 S/4HANA를 병행 운영하면서 사업부, 기능, 지역 단위로 단계적으로 전환할 수 있습니다.
  • Reduce data footprint: 선택적 데이터 이전을 통해 HANA 스토리지 비용을 줄이고 컴플라이언스를 단순화하며, 과거 데이터를 조회하기 위해 ECC 시스템을 계속 유지할 필요를 없앨 수 있습니다.
  • Transform your landscapes: 시스템 통합, Company Code 분리, 재무 구조 현대화 등을 수행하면서도 비즈니스 연속성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 Unified software suite: ERP Core, HCM/Payroll, Analytics 데이터를 하나의 플랫폼에서 관리하면서 S/4HANA, SAP SuccessFactors EC Payroll, BDC 환경으로 전환할 수 있습니다.
  • Accelerate time-to-value: 비즈니스 가치가 높은 영역에 집중함으로써 프로젝트 효과를 더 빠르게 실현할 수 있습니다.
  • Reduce business disruption: SDT는 최적화된 다운타임을 통해 비즈니스 운영을 지속하면서 새로운 시스템을 테스트할 수 있도록 합니다.
  • Optimise non-production systems: Test Data Management 기능을 통해 비운영 시스템 크기를 줄이고 초기 단계부터 데이터 스크램블링을 적용할 수 있습니다.
  • Decommission legacy systems: EPI-USE Labs의 Archive Central 솔루션을 통해 이전하지 않은 과거 데이터를 안전하게 보관하면서 레거시 시스템을 종료할 수 있습니다
  • AI readiness: 향후 머신러닝과 AI 혁신을 지원할 수 있는 고순도의 데이터를 선별적으로 이전할 수 있습니다.

결론: SDT는 ‘muddy field’가 아니라,
통제와 유연성이 필요한 구조화된 전환 전략입니다

기업이 데이터 환경을 재설계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를 맞이한 지금, 가장 성공적인 전환은 기술적 결정과 비즈니스 현실을 일치시키는 데서 시작됩니다.

PRISM 기반 SDT 접근 방식은 기업이 다음을 가능하게 합니다.

  • 가치 있는 데이터만 이전하고
  • 필요 없는 데이터는 정리하며
  • 불필요한 혼란 없이 시스템을 현대화하는 것

복잡한 시스템 환경을 가진 조직에게 이러한 균형이 바로 성공적인 전환의 핵심 요소가 됩니다. ‘muddy’라는 표현이 전략을 결정하게 두어서는 안 됩니다.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까요?

EPI-USE Labs는 무상 PRISM 진단을 제공하여 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 추가적인 인사이트를 제공합니다. 또한 보다 상세한 기능 분석을 통해 기술적 관점과 기능적 관점을 모두 포함한 전환 전략을 제시할 수 있습니다. 데이터 개인정보 보호 법규를 준수하기 위해 분석 과정에서 적용되는 transport는 시스템의 기밀 데이터를 노출하지 않습니다.

 

Jamie Neilan

Jamie는 EPI-USE Labs 글로벌 전문 서비스 비즈니스 총괄로 역임하며, SAP를 사용하는 기업을 주로 대상으로 하는 IT 서비스 업계에서 25년의 경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그의 경력은 SAP 테크니컬 컨설턴트로 시작하여, 이후 SAP 데이터 프로젝트, BASIS, RunSAP, 프리세일즈/솔루션 아키텍처를 전문으로 다루게 되었습니다. 다양한 SAP 인증을 보유하고 있으며, 프로그래밍, DBA 업무, 웹 디자인, SAP 기술 작업 등의 배경을 갖추고 있습니다. Jamie는 다양한 기술 플랫폼에서 폭넓은 경험을 보유하고 있으며, SAP 기술을 활용해 고객에게 가치를 제공하는 데 열정을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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